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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리뷰

모더나 부스터샷(추가접종) 접종후 일주일 후기

by 얼룩나비 2021.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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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 샷(추가접종)의 의학적 정의

 

문제가 되는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백신이 그 효과를 장담할 수 없어, 접종 횟수를 늘리거나 개선된 백신을 추가 접종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돌파 감염 대응을 위한 추가접종을 부스터 샷이라고 말합니다.

 

 

 

모더나 부스터샷(추가접종) 접종후 일주일 후기

 

 

 

 

코로나가 나오기 전에는 독감 예방주사도 접종을 잘하지 않았습니다. 이상하게 독감 예방접종 후에는 오히려 감기에 걸려서 고생하는 경험이 있어 몇 년 전부터 접종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코로나가 나타나서 전 서계를 강타하면서 불가피하게 접종을 해야 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가족들과 직장을 계속 다녀야 하기에 코로나 백신 접종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화이자 아니면 모더나 백신을 접종하고 싶었지만, 그게 선택할 수 없기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3월에 1차, 6월 2차 접종을 했습니다. 

 

 

 

 

 

 

그렇게 아스트라제네카 2차 접종까지 끝나고 다 끝난 줄 알았는데, 이번에는 독감주사를 접종하라고 합니다. 예전 같으면 접종하지 않았지만, 시기가 시기인만큼 접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뉴스에서 코로나 백신의 효능이 몇 개월밖에 못 간다는 소식을 듣고 거기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등장까지... 정말 혼란스러웠습니다.

 

 

 

 

새로운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등장에 세계는 초긴장

지난달 남아프리카 보츠와니에서 새로 발견된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가 나타남에 따라, 세계 보건기구 WHO는 이 변이의 이름을 '오미크론'으로 명명하며, 이 변이를 '우려 변이'로 분류했다고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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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오미크론 바이러스에 대해 글을 작성했는데, 불과 얼마 안 돼서 오늘 기준으로 국내에 벌써 60명이 감염되었다고 합니다. 정말 전파속도가 빠르네요. 그리고 코로나 확진자가 이틀 연속 7천 명을 넘고, 위증 환자와 사망자가 계속 많아짐에 따라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보다 효과가 낮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했기 때문에 정부에서도 부스터 샷(추가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있어 큰 마음먹고 예약을 잡았습니다.

 

 

 

모더나 부스터샷(추가접종) 접종후 일주일 후기

 

 

 

 

 

 

 

부스터 샷 (추가접종) 1일 차

 

병원에 가서 문진표를 하고 접수를 하니, 모더나 접종 대상이라고 말씀해주시네요. 처음 안내 문자를 보고 화이자 백신을 기대했는데, 모더나 백신으로 지정되었다고 하니 추가접종도 선택권이 없다니 좀 마음이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지난 화이자 백신 임상시험 부실에 대한 기사를 보고 차라리 모더나 백신이 나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접종을 했습니다.

 

 

 

 

화이자 코로나백신 '임상 시험 부실논란' 충격

현재 세계적으로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면서, 우리나라도 신규 확진가 11월 3일부터 2,000명대 이상 확인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부스터 샷 접종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면서 진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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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 1일 차는 오후에 접종했기 때문에 큰 이상은 없었지만, 접종 후 대기장소에서 15분 동안 접종 후 관련 안내문을 보면서 약간 불안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다행기 접종한 날이 금요일이라서 집에 가서 저녁도 안 먹고 바로 잤습니다. 원래 잠도 많았는데, 그날은 더 졸려서 저녁식사도 안 하고 잤습니다.

 

 

 

모더나 부스터샷(추가접종) 접종후 일주일 후기

 

 

 

 

부스터 샷 (추가접종) 2일 차

 

아침에 일어나니 왼쪽 팔에 통증이 있으면서 팔을 올릴 수가 없었습니다. 검색을 하니 모더나 암이라고 부작용이 있더군요. 그러면서 살짝 스치기만 해도 접종한 부위가 너무 아프면서 전신 근육통과 발열이 있어 타이레놀을 먹고 잤습니다.

그렇게 하루 종일 침대에서 잤습니다. 자다가 일어나서 물 마시고 타이레놀 먹고 또 자고 반복을 했습니다.

 

 

 

 

 

부스터 샷 (추가접종) 3일 차

 

3일 차에는 팔의 통증이 조금 나아지면서 토요일보단 팔을 좀 더 올릴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속이 메슥거리면서 음식을 먹으려고 해도 구토할 것 같아 물만 마시고, 근육통이 계속 있어 타이레놀을 먹으면서 또 계속 잤습니다. 자도 자도 계속 졸렸습니다.

 

 

 

 

부스터 샷 (추가접종) 4일 차

 

월요일! 좀 더 쉬고 싶었지만, 출근을 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기분도 안 좋고 뭔가 멍한 상태이어서 평소에도 '월요일병'이라고 해서 그런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건 저의 착각이었습니다. 출근해서 제 자리에 앉아서 일을 시작하자마자 가슴이 마구 뛰기 시작하면서 신경이 엄청 예민해졌습니다. 그러다 같이 근무하는 선배님이 그냥 평소에 일적으로 말씀을 하시는데, 저도 모르게 말대꾸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사무실 분위기가 차가워졌습니다.

 

 

 

 

 

 

갑자기 저도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순간 잘못을 했다는 알고 사과 아닌 사과를 했는데, 분위기는 계속 무거웠습니다. 오전에 그렇게 지나가고 오후에도 그런 분위속에서도 일하는데, 오전보다 가슴이 답답하면서 식은땀이 엄청나면서 심장이 엄청 뛰었습니다. 맥박과 혈압을 측정해도 정상수치인데, 다른 사람이 보기엔 꾀병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열은 나지 않았지만, 말로만 듣던 부작용인 심장 문제인지 걱정이 되어 진료를 볼까 엄청 걱정했습니다.

 

고민, 고민하다고 그냥 퇴근하자마자 수프와 죽을 간단히 먹고 바로 잤습니다. 이상하게 계속 졸렸습니다.

 

 

 

 

부스터 샷 (추가접종) 5일 차

 

아침에 일어나니 어제보다 몸이 가벼워졌고, 가슴이 답답한 증상과 두근거림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좀 살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좋아하던 커피를 마시지 않고 하루 종일 둥굴레차로 마셨습니다. 그리고 없었던 입맛도 다시 살아나서 조금씩 아침, 점심, 저녁식사를 평소대로 했습니다. 왼쪽 팔 통증도 없어지고, 근육도 없어지고 이제 괜찮아진 것 같아 운동을 30분 정도 하고 잤습니다. 이상하게 접종 후 계속 졸리네요

 

 

 

 

부스터 샷 (추가접종) 6일 차

 

아침에 일어나니 다시 몸이 무거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제 겨우 30분 가벼운 제자리 걷기 운동을 했을 뿐인데, 일주일간은 무리하면 안 되나 봅니다. 그래서 그런지 왼쪽 겨드랑 쪽 통증이 갑자기 있었습니다. 1분 정도. 바늘로 콕콕 찌르는 느낌이라서 계속 아프면 어떻게 하나 했는데 다행히 금방 좋아져서 다행이었습니다. 그리고 수요일은 오후에 반차이어서 오전 근무만 하고 퇴근했는데, 점심을 먹고 잠깐 낮잠을 잔다는 것이 일어나니 저녁 7시 30분이었습니다. 

 

 

왜 이리 졸릴까요?

 

 

 

 

부스터 샷 (추가접종) 7일 차

 

어느 정도 컨디션이 회복이 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보다 늦게 부스터 샷(추가접종)을 한 후배는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을 했는데, 그 친구 계속 졸음이 온다고 하더군요. 아스트라제네카 1차와 2차 때는 몰랐는데 이번 추가 접종은 졸림증상이 계속 있네요. 그래도 며칠 전보다 졸림증상은 나아져서 다행입니다. 이제 더 이상 다른 부작용이 없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저는 올해만 접종을 4회를 했는데, 문제는 기존 코로나 백신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효과가 없다고 하여 백신회사들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 연구에 들어가면서 내년에 또 그에 대한 접종과 부스터 샷도 효능이 떨어지면 다시 접종을 해야 하는지 걱정입니다. 이러다가 내년에도 일 년 내내 백신 접종만 하는 것이 아닌지 걱정입니다. 전문가들은 향후 5년간 위드 코로나로 지낼 것 같다고 하는데, 그래도 하루빨리 이런 상황이 나아지기를 바람입니다.

 

 

모더나 부스터샷(추가접종) 접종후 일주일 후기

 

 

 

내년에는 좋아하는 여행 좀 갔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백신을 접종을 해도 불안한 마음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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